올해 본 책 2019

예년에 비해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일들이 있어 이 글이 좀 늦어버렸다

 

1. 파과 - 구병모

2. 기쁨의 노래 - 미야시타 나츠

3. 단발머리 소녀 - 오카모토 기도

4. 눈꽃이 떨어지기 전에 - 경요

5. 봉제인형 살인사건 - 다니엘 콜

6. 핑거스미스 - 세라 워터스

7.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전 20권) - 박시백

8. 소오강호 (전 26권) - 김용, 이지청

9. 퓨처 워커 (전 4권) - 이영도

10. 그림자 자국 - 이영도

11. 다이아몬드 에이스 (전 37권) - 테라지마 유지

12. 오버 더 호라이즌 - 이영도

13. 이영도 단편선 - 이영도

14. 이영도 SF판타지 단편선

 

총 14개의 작품, 전체 97권의 책을 봤다. 

 

올해에도 독서량이 급격히 줄었는데(권수가 많은 만화책을 제외하면 14권뿐...), 여전히 넷플릭스의 영향이다.

 

그리고 이영도 작가의 놓쳤던 작품을 죄다 읽기로 해서 그리 했는데... 그사이 또 신간이 나와버려서...

 

 

어쨌거나 적은 양에도 베스트를 뽑아보겠다

 

1. 파과

2. 핑거스미스

3.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4. 그리고 이영도의 모든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