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산 스파이 액션영화다


스웨덴 영화라는 것은 아마도 누구에게나 생소할 것이다.


위의 글만을 보고 분석하자면 다음과 같다.



헐리우드의 엄청난 물량을 쏟아낼 그런 영화를 기대하지 않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 수입까지 됐다는 것은 큰 기대를 가지지 않으면 꽤 볼만하다는 것이다



p.s. 그런데 2편 리뷰에서도 썼지만 주인공의 외모나 스타일이 자꾸 007의 다니엘 크레이그를 떠올리게 하는 것이 나뿐만은 아닐 것이다

Posted by 미나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