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영화인데 이제야 보게되었다.


이영화를 가장 늦게 본 5% 중 하나가 아닐까...



웹툰도 연재 중단된 이후에야 알게 되었기 때문에 보질 않았기에 영화로만 접하게 되었다.



우리 나라는 확실히 폭력이 수반된 영화들이 잘 되는거 같다.



최근 범죄도시도 그렇고, 신세계, 내부자들 등등...


작년 한해 일어난 박근혜 게이트와 연관되었기 때문에 공감이 가는 부분들도 많고...



그런 것보다도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인다...

이병헌, 백윤식 모두 연기로 스캔들을 뛰어넘어 버렸으니 뭐...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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