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Spider-Man: Brand New Day)
Video Review/Movie Review 2026. 8. 4. 00:00 |https://www.youtube.com/watch?v=dosbhD_1LIo&t=2s
아직까지는 날 실망시키지 않은 디즈니의 몇 안되는 시리즈 중 하나이기에
호프에 바로 이어서 극장을 찾았다
어찌보면 지난 '노 웨이 홈' 은 전형적인 MCU 의 스파이더맨이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Spider-Man: No Way Home)
2년여 만의 극장 나들이였던거 같다 (사람이 예전보다는 적지만 거리두기로 인해 한자리씩 띄워서 앉게하니 여전히 매진인 듯 하다) 2년만에 스파이더맨을 본 것은 코로나 때문이 가장 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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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억을 곱씹게 해주었기에 좋았지만 사람들이 이젠 지루해 하는 멀티버스와 그 세계관을 넣기 위해 만든
어른들의 사정으로 만든 기계적인 작품 같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작품은 그 이유는 좀 다르지만 샘레이미 시절의 삶이 고달프고 외로운 스파이더맨과도 닮았고
그러면서도 MCU 에게 어른들의 사정으로 필요한 요소도 잘 집어넣었다
전 편보다 화려함은 줄었을 지언정 오히려 그래서 더 마음이 간 작품,
그래서 난 이번 편이 더 좋았다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