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새로운 OTT로 웨이브를 시작했다.

 

시청할 첫번째 작품으로 고른 것은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의 캐릭터의 독립 시리즈인 '피스메이커'다

 

https://www.minarto.com/1311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The Suicide Squad)

"저스티스 리그" 이후 DC가 정신을 차린건지, 감독의 능력인지... 악마의 재능이라고 해야 하나..."제임스 건"의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확실히 달랐다 다른 작품들 리부트 처럼 타임머신을 쓰

www.minarto.com

 

몇몇 회차는 '제임스 건'이 직접 만들었을 정도로 '제임스 건'의 향기가 짙게 베어있다

 

병맛 19금 코미디나 마이너함을 적절히 넣고, 시리즈다 보니 영화보다는 적은 제작비로 알맞게 넣은 액션까지...

꽤나 훌륭한 작품이 나왔다

 

완벽까지는 아니지만 이 정도면 충분히 90점 정도를 줄 수 있을 정도로 말이다.

 

매우 매우 강추하는 시리즈다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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