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차티드 (Uncharted)

Video Review 2022. 10. 24. 13:25 |

 

넷플릭스에 올라온 소니의 '언차티드'다

 

스파이더맨의 영화 IP를 가지고 있는 소니가,

뛰고 메달리는 주인공이 있는 영화에 '톰홀랜드'를 캐스팅한건 우연이 아닐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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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차티드 3: 황금사막의 아틀란티스 (UNCHARTED 3: DRAKE'S DECEPTION)

2편에 이어 바로 3편까지 플레이해 클리어 했다 https://www.minarto.com/1409 언차티드4 > 언차티드4 : 로스트 레거시 > " data-og-host="www.minarto.com" data-og-source-url="https://www.minarto.com/1409"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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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inarto.com/1409

 

언차티드 2: 황금도와 사라진 함대 (UNCHARTED 2: AMONG THIEVES)

이 게임을 받은지는 꽤 오래됐는데 이제서야 플레이를 하게 되었다 (ps4버전을 ps5로 플레이해 클리어 했다) 어쩌다보니 언차티드 시리즈를 언차티드1 > 언차티드4 > 언차티드4 : 로스트 레거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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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차티드 잃어버린 유산 (Uncharted The Lost Legacy)

언차티드는 4편을 마지막으로 끝이 났지만, 당연하게도 너티독은 훌륭한 IP를 그대로 놔두지는 않을 것이다. 이번 작품은 확장팩에 가깝지만 스탠드얼론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누구나 부담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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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모든 시리즈를 다 클리어한 입장에서 영화를 보다보면 게임의 몇몇 장면들이 연상케하는 장면들이 많이 나온다

 

그간 게임을 영화화한 작품들이 성공적인 영화들이 흔치 않았지만 그런 장면들은 나쁘지 않았다.

애초에 영화같은 연출을 많이 넣은 게임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어드벤처 영화 자체로서는 부족한 면도 많다

 

어찌보면 인디아나 존스 부터 시작한 이 장르 자체가 유행이 한참 지난 것일 수도 있다

 

그래도 OTT로 별도의 지불 없이 보기엔 꽤 괜찮은 영화다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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