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을 받은지는 꽤 오래됐는데 이제서야 플레이를 하게 되었다

(ps4버전을 ps5로 플레이해 클리어 했다)

 

어쩌다보니 언차티드 시리즈를 언차티드1 > 언차티드4 > 언차티드4 : 로스트 레거시 > 언차티드2 > 언차티드3 순으로 플레이하게 되었는데...

해보니 언차티드4가 2편과 3편에서 많은 시스템과 장면을 오마쥬했단걸 알 수 있었다

 

1편이 정글이라면 2편은 겨울과 도시 컨셉인데, 그러다 보니 시가지 전투가 꽤나 인상적인데...

ps3 시절의 하드웨어 스펙으로 참 대단하다 싶다

 

암튼 지금해도 꽤나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이다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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