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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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터 콜 사울 (Better Call Saul) Season 1

'브레이킹 배드'를 봤던게 적어도 5년은 넘은 듯 하다 하지만 그 강렬함만은 여전히 남아있다 우주명작의 프리퀄 시리즈라니 안볼 수가 없지 않은가 게다가 추억의 인물들도 나온다 그리고 ip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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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는 드디어 고대하던 법률회사에서 일을 하게 되고, 형과는 멀어졌지만 갈등은 여전하다

 

마이크는 시즌 1에도 비중이 높았지만 시즌 2가 되니 거의 투탑처럼 보이고,

며느리와의 갈등은 내면적으로 더 심해진다.

 

이 드라마의 주제와 내용이 원래 그렇지만,

둘 다 점점 선악의 경계에서 흔들리기 시작한다.

 

시즌2까지 보고나니 아무래도 이 드라마는 "브렝이킹 배드" 순한 맛 같기도 하다.

미성년자 관람불가에서 낮아진 등급도 그러하고,

아무래도 등장인물이 흑화되기 이전의 내용들이니 말이다

 

하지만 이야기의 수위나 강도가 낮아졌다고 해서 재미없는 드라마라는 뜻은 아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심심한 간의 음식을 먹을 때처럼,

오히려 등장인물들의 심리에 더 집중할 수 있다.

 

연출도 그러하고 말이다.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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