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로 나왔었던 게임으로 먼저 알고 있었지만, 텍스트노벨형 어드벤처 게임은 그다지 끌리지 않았기에(진짜 그런 장르인지는 모르겠다. 내가 그렇게 받아들였었다) 하질 않았다

 

하지만 한글화 게임이 지금처럼 많지 않던 시기에 나왔던 한글화 게임이기에 이름 자체는 익숙해지게 됐는데, 이번에 24부작 애니메이션으로 보게 되었다.

 

 

너드 문화와 일본 모에 문화, 그리고 일본 애니 특유의 츤데레와 여러 애니메이션 요소가 타임루프라는 익숙한 소재에 적절히 섞인 종합 상품이라고나 할까...

 

이야기는 어찌보면 늘상 봐오던 타임루프물이지만, 꽤나 공들여 촘촘하게 잘 구성했기에 이야기를 즐기는 맛이 있다.

(물론 헛점을 찾아내고자 한다면 매우나 많다... 게다가 알아차리긴 어렵지만 우익 요소까지 있다는 얘기가 있으니...)

 

 

이야기 하나만으로도 볼만한 가치가 있는 애니메이션이었다.

위에 말한 헛점과 단점을 뺀다면 말이다.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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