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0년 대장정의 마지막을 맺었다

 

마블은 물론 새로운 10년을 시작하겠지만, 그 마무리는 정중하고 훌륭하다

 

10년간의 MCU의 대사, 연출, 유머 등이 모두 이 한편에 오마쥬로서 담겨 있기도 하고 그걸 다음 세대로 이어주기 까지 한 연출은 대단함을 느끼게 한다

 

루소 형제의 슈퍼히어로 무비 장인으로서의 능력 "모든걸 걸고" 이 영화를 만들었달까...

 

 

난 이미 마블 영화에 지루함을 느끼고 있다고 여러번 말했던 듯 하다.

(디즈니 애니에서도 느끼고 있고...)

 

 

하지만 이 영화만은 다르다

 

 

그들은 팬들에게 정중하고, 히어로들에게 정중하며, MCU 10년에 대해 정중하다

 

그렇기에 이 영화는 훌륭하다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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