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7까지 보고 마지막 시즌을 못본채 오래 있다가 넷플릭스 계정 마지막 드라마로 덱스터를 마무리 하기로 했다

(이제 다시 책을 볼 수 있다!!!)


차라리 전체 시즌을 3-4 시즌 정도로 줄여서 보여줬다면 할 정도로 중간에 늘어지는 아쉬운 면이 꽤 있었지만, 

이정도의 마무리라면 (시청률에 목메며 늘어지며 명성을 헤치는) 다른 미드들에 비해서 무척이나 훌륭하다고 본다




시즌 8에서 동생 데브라와의 화해는 좀 억지스러운 면도 없지 않아보이지만, 

그동안의 완성도가 어느정도의 불편함은 감수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그리고 파국으로 끝나는 정중한 마무리까지...



이렇게 깔끔하게 끝나는 미드를 보기가 쉽지 않지만, 성인이라면 꼭 볼만한 드라마로 완성한 제작진에게 박수를 치고 싶다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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