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은 영화 300을 고스란히 TV로 옮겨놓은 신선함으로 다가왔지만, 어째 프리퀄 시즌과 이번에 본 시즌2에 이르러 보니,

점점 이건 포르노와 다를게 뭔가 싶다.


그냥 어떻게 해야 잔인한 살육장면을 연출할까만 그려내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거 같은...



주인공의 사망으로 배우가 바뀌었지만 연기는 시덥잖다.

하지만 배우의 잘못은 아닐 것이다. 


딱히 포르노에서 배우의 연기를 크게 따지지는 않지 않나...




사실 이야기로서는 하고 있는 이야기가 많은 시즌이다.


본격적으로 반란과 복수가 시작되는 시즌이니 말이다.




하지만 이제는 지루하다 못해 고리타분해진 슬로우 연출은 액션이 아닌 그냥 달려가는 것 마저도 죄다 슬로우로 연출을 하다보니 차라리 이젠 제목을 슬로우라고 지어도 이상할 것이 없을 것 같다.



시즌1을 봤기에 관성으로 볼 뿐, 이제 개인적으로는 스파르타쿠스에서는 액션도 이야기도 기대할 것이 없어보인다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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