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와 시트콤 열풍이 일게 만들었던 프렌즈다.


예전 한참 유행했을 때도 물론 봤었지만, 시트콤 특성상 연속성이 그리 강하지 않다보니 띄엄띄엄 일부의 에피소드만 봤던 것 같다.



종영한 지도 15년 가까이 흐른 지금, 넷플릭스에 올라와 있어 처음으로 시즌 1부터 시즌 10 끝까지 정주행을 해보니 감회가 새롭다고나 할까...

(덕분에 주구장창 달리다 보니 요즘 책 리뷰를 하지 못했다.)




올드패션인 탓인지 오래전의 유머도 그리 어색하지도 않고, 추억이 새록새록 하다.


배우들의 (현재의) 사진을 찾아보니 배우들도, 그리고 나도 나이를 먹었다는게 느껴지기도 하고...



추억의 미드를 다시 보니 드라마 자체에 대한 감상보다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한달까...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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