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시즌2까지 보다가 멈췄었으나 넷플릭스를 통해 이어서 시즌 5까지 달리게 됐다


시즌3까지는 기존의 시리즈와 크게 다르지 않게 이야기가 진행된다.



테러조직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캐리와 사울, 그리고 생고생하는 브로디까지 말이다.


그 사이사이 끼어 들어가는 사랑과 전쟁 이야기와 정신병 병력이 있는 캐리의 연기까지도 이어지고 말이다.



그 이야기가 이란과 미국의 핵협정까지 이르르게 되면, 시나리오를 현실과 잘 믹스했다는 생각이 들며 그에 감탄하게 된다




그러다 시즌4에 이르러 시즌 5까지 넘어가면 이야기가 마치 잭바우어가 캐리와 퀸, 그리고 사울로 나뉘어진 "24"를 보고있는 것과 같다.


촉박하게 테러를 막아가면서 내부의 적이 뒤통수를 쳐대는 말이다.



아마도 기존의 이야기는 계속 끌고나갈 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겠고, 이 방식의 드라마도 확실히 재미있긴 하지만 내가 아는 "홈랜드"와는 사뭇 달라 익숙치가 않다.



뭐 그래도 여전히 캐리와 사울의 연기만 보고 달려가는 꼴이니, 다음 시즌이 또 넷플릭스에 올라오게 되면 보게 되지 않을까 한다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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