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패리시 부인
국내도서
저자 : 리브 콘스탄틴(Liv Constantine) / 박지선역
출판 : 나무의철학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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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의 나라면 딱히 읽을거 같지 않은 책이지만, 리디북스 무료 대여 이벤트를 하니 안읽을 재간이 없다


도서 정가제 규정이 바뀐 이후로 대여 정책을 바꾸면서, 이런 무료 대여가 들어나다보니 머랄까...


자꾸 내가 읽을 책을 읽지 못하고, 책의 종류를 강제당하고 있다...





각설하고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우리나라 막장 드라마와 비슷한 이야기이다.





재미있게 볼 부분이 있다면 그것을 스릴러로 풀어냈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책의 구성방식이다.



막장드라마 전개로 시작되는 1부와 반전의 2부, 그리고 결말까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마지막 3부이다.


어느 지점 정도에서 적당히 끝냈다면 더 나았을 거 같아보이지만, 작가는 독자의 영역을 허용하지 않고 디테일하게 마무리를 짓는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런 방식이 더 어울릴 수도 있을 것이다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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