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스타뎀의 영화다. 이 한마디로 모든게 설명되는 영화다


과거의 돌프룬드그렌, 장끌로드 반담의 영화가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혹시나 제시카 알바와 토미 리 존스도 출연한다고 해서 다이 하드 급의 액션 영화를 기대하면 안된다


제시카 알바도 이제 과거의 제시카 알바가 아니고, 토미 리 존스 또한 딱히 기대할 게 없으니...



누가 같이 나왔든 제이슨 스타뎀의 영화다



반대로 얘기하면 그만큼의 헐리우드 액션영화 정도의 역할은 한다고 보면 되니, 킬링 타임용 무비로는 적당할 것이다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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