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1편과 2편의 순서를 반대로 보게 되었지만, 리뷰는 순서대로 쓰고 있다

(게다가 2편은 작년에 1편은 이번에 봤다는...)



1편이 그러하듯 스토리 그런거 별거 없고, 액션이 중요한 영화이기 때문에 이야기에 대해서는 딱히 쓸 것이 없다


이번에도 강아지가 나오지만 전혀 중요하지 않고, 킬러 세계관을 좀 더 강화시킨 것에 스토리에 의의를 두었다.




액션은 역시나 훌륭하다


1편의 둔탁한 리얼함과 먼치킨을 조화시킨 액션스타일을 고수하고 있으면서도, 적절히 스케일과 다양함을 업그레이드 시킨 결과일 것이다




이제 3편 촬영에 들어간다는데 깔끔한 마무리가 되었으면 한다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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