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해가 바뀌어서 제목이 좀 이상하지만 2017년 본 영화나 드라마들을 정리해보려 한다



극장에서 본 영화들


1. 너의 이름은

2. 모아나

3. 컨택트 (Arrival)

4. 로건 (Logan)

5.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GUARDIANS OF THE GALAXY Vol.2)

6. 원더 우먼

7. 스파이더맨 : 홈커밍

8. 덩케르크

9. 혹성탈출 : 종의 전쟁

10. 토르 : 라그나로크

11. 저스티스 리그

12.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

13. 강철비

14. 1987



넷플릭스, pooq 등 기타 플랫폼으로 본 영화나 드라마들


1. 나르코스 시즌2

2. 기묘한 이야기 (Stranger Things)

3. 아이언 피스트 (Iron Fist)

4. 트롤 헌터 (Troll Hunters)

5. 아이보이 (IBOY)

6. 익스팬스 (EXPANSE) 시즌1

7. ARQ

8. 가짜 암살자의 진짜 회고록

9. 핸섬 (Handsome : A Netflix Mystery Movie)

10. 자도빌 포위작전 (The Siege of Jadotville)

11. 고스트워 (Spectral)

12. 사하라 (Sahara)

13. 사이코 패스 (PSYCHO PASS) 극장판

14. 노아의 방주 : 남겨진 녀석들

15. 칠드런 오브 맨 (Children of Man)

16. 북두의 권 ZERO

17.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

18. 적인걸 : 측천무후의 비밀

19. 적인걸2 : 신도해왕의 비밀

20.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

21. 장고 : 분노의 추적자

22. 옥자

23. 슈츠 시즌 1~5

24. 간츠 O

25. 허트 로커

26. 레이드 2

27. 캐슬바니아

28. 지정생존자 시즌1

29. 블레임

30. 헌터x헌터 더 라스트미션

31. 시카리오 : 암살자들의 도시

32. 워 머신

33. 엘리멘트리 시즌 1~4

34. 특파원

35. 더블 타켓 시즌 1

36. 반 헬싱 시즌 1

37. 오자크 시즌 1

38. 루머의 루머의 루머

39. 디펜더스 시즌 1

40.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 1~2

41. 메이즈 러너 : 스코치 트라이얼

42. 다이버전트 : 인서전트

43. 조디악

44. 언더월드 : 블러드워

45. 터널

46. 우드잡

47. 내부자들 : 디 오리지널

48. 스파이 브릿지

49. 택시운전사

50. 다크 타워

51. 파운더

52. 남한산성

53. 발레리안 : 천 개 행성의 도시

54. 청년경찰

55. 카3 : 새로운 도전

56. 미이라

57. 로스트 인 더스트

58. 윈드 리버

59. 살인자의 기억법

60. 버드맨

61. 레버넌트 : 죽음에서 돌아온 자

62. 범죄도시

63. 블랙 메스

64. 지오스톰

65. 킬러의 보디가드

66. 스티브 잡스

67. 히든 피겨스

68. 박열

69. 어쌔신 : 더 비기닝

70. 킹스맨 : 골드 서클

71. 아이 캔 스피크

72. 인턴

73.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74. 어카운턴트

75. 천사와 악마

76. 인페르노

77. 헌츠맨 : 윈터스 워

78. 닥터 스트레인지

79. 불한당

80. 아메리칸 메이드

81. 빅



이렇게 정리해놓고 보니 정말 많은걸 본거 같다. 역시 넷플릭스의 힘에다가 어쩌다 생긴 pooq 6개월 쿠폰의 위력이란...


(아직 리뷰도 못 쓴 녀석들도 10여편 되는데 빨리 써야겠다.)




각설하고,  2017년 본 영화 (& 드라마) 중 최고작 들을 뽑아보자면 (순위와 상관없다)


1. 너의 이름은

2. 모아나

3. 컨택트

4. 로건

5. 덩케르크

6. 강철비

7. 1987

8. 나르코스 시즌2

9. 기묘한 이야기

10. 칠드런 오브 맨

11. 적인걸 : 측천무후의 비밀

12. 옥자

13. 간츠 O

14. 허트 로커

15. 블레임

16. 시카리오 : 암살자들의 도시

17. 오자크 시즌 1

18. 루머의 루머의 루머

19. 윈드 리버

20. 레버넌트 : 죽음에서 돌아온 자

21. 스티브 잡스




이고... 그중에서도 넷플릭스 "루머의 루머의 루머" 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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