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마을 (Township)

Game Review 2025. 5. 14. 15:02 |

 

아주 옛날에 플레이 했었지만 접었다가 오랜만에 복귀해 다시 처음부터 40레벨까지 찍었다

(이미 초기화 되있었다...)

 

시간을 너무 뺏기고 반복된 플레이가 지겨워서 접었었는데

PC용 구글 플레이어로 하니 조금은 조작이 편해서 조금씩 했었지만

어느새 또 지겨워진건 어쩔 수 없다.

 

그런 반복의 지루함을 없애기 위해 퍼즐게임도 추가하고 여러 요소를 추가한 개발사의 노력은 눈에 띄지만

결국 또 지루해졌다

 

뭐 이런건 이런 SNG게임의 특징이겠으니 뭐 어쩔 수 없겠지...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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