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외과의가 나오는 전형적인 한국 의학드라마 처럼 보이지만 몇가지 차별점은 있다

 

 

몇가지 특징이 있는데 일단 다행히도 로맨스가 없고

 

한국 의료의 문제점을 꼬집고는 있으나

경쾌하게 그려내서 너무 진지하게 빠지지 않기에 가볍게 볼 수 있다

 

진지하게 그려냈으면 개연성 부족이 눈에 거슬렸겠으나

아예 시트콤과 만화같이 가벼운 톤이기에 개연성의 부족함은 그냥 넘어가줄 수 있다

 

가볍기에 즐겁게 볼 수 있는 드라마다

 

Posted by 미나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