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공무원인 '밀리 바비 브라운' 과 가오갤의 '크리스 프랫'이 나오는 루소 형제의 영화다

 

이야기나 액션 이런 것들 모두 무난하고 괜찮은 편이지만

그것보다 매력적인건 로봇들의 디자인이다

 

7-80년대의 흑백 미국 애니에서 봤던 카툰 풍의 디자인이 그대로 구현된

로봇들의 디자인 만으로도 이 영화를 보는 가치가 있다고 보면 된다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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