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은 보질 못했고, 영화만 보게 되었다...



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냥 패스해도 될만한 영화였다...



여러 차원이 공존하는 세계관은 닥터스트레인지나 그런 것을 연상시킬 수 있겠으나.... 예산의 한계인지 화려함은 기대할 수 없다




가장 유명한 것은 빌럭역을 한 매튜 매커니히일 텐데...


기마자세로 초능력 등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 짠하달까...



주인공의 총기 액션도 원티드에서 충분히 보아온 장면들 아닌가... 아니 그것에도 한참 못 미친다...



그냥 돈 많이 쓴 TV영화를 보는 느낌이었다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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