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의 우리집은 게임같은건 못하게 하는 집이었고, 당연히도 게임기 같은건 없었다.


그러니 나에겐 "캐슬바니아"라는 게임은 얘기나 영상만 보았지, 해본 적은 없는 게임이었다.



단지, 드라큐라가 나오고 그걸 때려잡는 게임이라는 정도(이것도 확실치 않다)가 내가 아는 전부다.




애니메이션은 재페니메이션의 느낌보다는 미국식 애니메이션의 느낌이 강하게 든다.

(더빙도 영어로 되있다.)


총 4편인데, 시즌2를 위한 전초전의 느낌이 강하게 든다... 그러기에 머라 평하기는 좀 이르달까...




하지만 난 3d가 아닌 셀애니가 넷플릭스에서 만들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싶다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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