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에 빛나는 허트 로커를 이제야 봤다



헐리우드 영화이지만, 헐리우드 영화같지가 않다.


음악도 거의 없고, 모래 연기만이 흩날리는 현장감은, 헐리우드식 물량과 액션이 없음에도 긴장감을 높인다.





다만 지금 시점에서 보니 문제가 좀 있는 것이...



어벤저스의 호크아이(제레미 레너)와 팔콘(앤서니 매키)이 주연으로 나와서 아웅다웅하니... 자꾸 딴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아이언맨3의 빌런인 가이 피어스도 나온다...)




암튼 그런 잡생각을 제거하고 볼수만 있다면 좋은 영화다.

Posted by 미나토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