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리부트된 스타트렉 시리즈로 알려진 크리스 파인의 영화다.


거기에 요즘은 좀 뜸한 케핀 코스트너에 키이라 나이틀리까지... 일단 출연진은 빵빵하다



하지만 영화는 그리 흥행되지 않았는데....




케빈 코스트너가 크리스 파인을 CIA 요원으로 뽑아 훈련받아 현장에서 일을 해결하는 것 까지가 주요 줄거리다



하지만 이젠 구식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많다. 



악당은 전형적이다 못해 냉전시대로 돌아가고 평범한 여자친구가 갑자기 현장 요원 역할을 하는 등 말이다





이야기는 전에 나왔던 영화로 치면 알파치노가 나왔던 영화 리쿠르트와 가깝다고 보면 되자만 깊이는 따라가지 못한다고 할까...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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