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런 액하트, 올가 쿠릴렌코 등 출연진은 화려하다



과거 CIA 요원이었다 은퇴한 주인공이 음모에 빠진다는 흔한 클리셰로 시작한다. 게다가 딸의 위험까지...




클리셰로 점철된 영화라면 뭔가 다른 것이 있어야 한다.


멋진 액션이라던가.... 반전스러운 음모라던가...



하지만...



그냥 배우빨로 킬링타임 그 이상의 뭔가를 제공해주지는 못한다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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