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Dead Man Down
Video Review/Movie Review 2013. 10. 4. 13:44 |이 영화의 문제는 제목과 예고편을 마치 액션 영화처럼 꾸민 배급사(혹은 제작사) 이다.
아니 그렇게 만든 감독도 잘못이 좀 있달까?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의 심리변화를 보여주다가 갑자기 마지막에 람보 액션으로 변하는 것을 어찌 지켜봐야 하는 것일까...
그리고 도대체 스릴러가 도대체 어디있다고...
이 영화는 그냥 복수극이다.
작년 SF행 비행기를 탔을 때 비행기 안에서 봤던 작품 중 하나가 런던 블러바드였다
마치 박중훈이 나왔던 [게임의 법칙]의 시나리오를 사와서 만든 듯한 이 영화는 세간에서는 별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지만, 난 게임의 법칙이 생각나서 그럭저럭 재밌게 보았다
그런데 갑자기 런던 블러바드 얘기를 하는 이유는 퍼펙트를 보면서 자꾸 런던 블러바드 생각이 나기 때문이다.
물론 스토리는 매우 다른데, 분위기가 매우 비슷하달까?
그런데 그런 진지한 분위기로 영화가 진행되다가 갑자기 람보액션으로 결말이 나버린다.
이건 뭐...
콜린파렐은 괜찮은 배우이지만 작품을 좀 더 잘 만나야 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