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숲속의 전설 (2013)

Epic 
8
감독
크리스 웨지
출연
한승연, 정진운, 아만다 사이프리드, 조쉬 허처슨, 콜린 파렐
정보
애니메이션, 어드벤처 | 미국 | 102 분 | 201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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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에이지> 와 <리오> 의 제작진이 만들었다는 브랜드 네임, 그리고 환상적인 그래픽을 앞세운 에픽이다





아이스 에이지 (2002)

Ice Age 
8.5
감독
카를로스 살다나, 크리스 웨지
출연
설영범, 이인성, 홍성헌, 레이 로마노, 존 레귀자모
정보
코미디,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 미국 | 81 분 | 200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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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2011)

Rio 
9
감독
카를로스 살다나
출연
송중기, 박보영, 제시 아이젠버그, 앤 해서웨이, 제이미 폭스
정보
애니메이션, 어드벤처, 코미디 | 브라질, 캐나다, 미국 | 96 분 | 201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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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이스 에이지는 다른 3d 애니와는 다르게 환상적인 그래픽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다니는 애니메이션은 아니었다.

픽사의 애니메이션처럼 트랜드를 이끌었다고 할 수도 없고 말이다.


아이스 에이지의 미덕은 개그에 있었는데, 리오에서는 그 사정이 조금 바뀌었다.


수많은 3d 오브젝트의 향연으로 환상적으로 보이는 그래픽을 만들었던 것이다

(하지만 영화의 재미는 그에 미치지 못했다)



에픽의 그래픽은 <리오> 의 연장선상에 있다.


개그를 담당하는 달팽이 듀오가 있지만 비중이 적어서 큰 활약은 힘들고... 3d 애니는 의례히 나와야 할 듯한 뮤지컬 장면도 한장면이 있지만... 뭐 그냥저냥이다...



자고로 에픽과 같이 주인공이 작아진 후의 모험을 그린 영화는 전에도 많이 있었다.




애들이 줄었어요 (1990)

Honey, I Shrunk The Kids 
7.1
감독
조 존스톤
출연
릭 모라니스, 매트 프루어, 마르시아 스트라스맨, 크리스틴 서덜랜드, 토마스 윌슨 브라운
정보
어드벤처, 코미디, 가족 | 미국 | 101 분 | 199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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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밑 아리에티 (2010)

The Borrowers 
7.9
감독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출연
시다 미라이, 카미키 류노스케, 오오타케 시노부, 타케시타 케이코, 후지와라 타츠야
정보
판타지, 애니메이션 | 일본 | 96 분 | 2010-09-09



앤트 불리 (2006)

The Ant Bully 
8.3
감독
존 A. 데이비스
출연
줄리아 로버츠, 니콜라스 케이지, 메릴 스트립, 폴 지아마티, 자크 테일러
정보
애니메이션, 어드벤처, 코미디 | 미국 | 88 분 | 200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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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애니로는 앤트 불리가 유일했지만 이젠 에픽이 최근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앤트 불리는 개미들의 모습을 그대로 그려냈지만, 에픽은 숲속을 마치 아바타와 같은 또다른 세계로 만들어냈다.


에픽의 미덕은 바로 이렇게 숲속을 아름답게 그려낸 것에 있다.



언제부턴가 최신 블록버스터 영화와 애니미에션의 3d 개봉이 당연한 것이 되면서 매우 큰 문제가 발생했다.



모든 감독의 카메라 앵글이 3d 효과를 보여주기 위한 도구가 되어가는 것이다.


어쩜 그렇게 모든 앵글을 정면샷만으로 유지해나가는 것인지... (그런 의미에서 맨오브스틸의 원감으로서의 액션은 독특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정면샷을 자주 씀에도 그럭저럭 괜찮은 장르(라고 봐야할지는 잘 모르겠지만...)가 바로 3d 애니인 것 같다.



여전히 3d를 의식한 듯 정면 롤러코스터 샷을 자주 연출하지만 그렇게 부자연스럽게 느껴지진 않는다. (난 3d 애니로는 <드래곤 길들이기>가 최고인 것 같다)




드래곤 길들이기 (2010)

How to Train Your Dragon 
9.4
감독
딘 데블로이스, 크리스 샌더스
출연
제이 바루첼, 제라드 버틀러, 아메리카 페레라, 크레이그 퍼거슨, 요나 힐
정보
애니메이션, 어드벤처 | 미국 | 98 분 | 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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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의 3d 버전같이 환경과 가족에 대한 얘기를 하지만, 그렇게 무겁지는 않고 가볍게 다루기 때문에 보는 것도 가볍게 볼 수 있다.




다만 문제는 상영관에 있다



3d 애니가 아무리 가족 관객이 많다고는 하지만 평일 낮 말고는 3d 자막 상영관을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더빙이 무조건 싫은 것은 아니지만, 성우 연기가 안되는 아이돌 들의 더빙은 개인적으로 끔찍이도 싫어한다.)



제발 평일 저녁에도 3d 자막판을 상영하길...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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