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중반 즈음에...

Etc 2010. 1. 11. 10:29 |



이 나이에 느끼는 것이 있다면


서른 초반까지만 해도 남의 집 경사에 초대되어 갔었는데....

이제는 안좋은 일을 보러 간다는 것이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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