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톤에 이렇게 들어와서... 

  

 (첫 워크샵 때 제 사진입니다)  나름 백색의 꽃미남이었으나...


 

 

 

 

 이렇게 되었다 

 

 

 

 

 

 

IT에 청춘을 버린 나...




 

 

그래도 마지막 희망이 있습니다.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gameshot.net/talk/?fn=9&no=4294959542&pg=1&bbs=world

 

 

내가 왜 살을 찌우는지 알겠지

 

 

 

 

 

p.s. 학원이 끝나 다음달 프로젝트로 입사 때의 모습 돌아가기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Posted by 미나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