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극장에서 본건 한달 전인데 이제야 간단 리뷰를 쓰게 된다

 

톰 형님이 다시 미션 임파서블로 돌아오셨다

 

 

여느 때의 미션 임파서블과 같다

톰형님은 엄청난 스턴트를 하시고 얼굴가죽으로 사칭 사기를 친다

 

사실 작품의 완성도와 별개로 마지막 작품이라고 하니 (하지만 두편으로 나뉘어졌으니 아직 한편 더 남은 셈이다) 

무조건 봐야 하는 작품이 아닐까?

(별로란 얘기가 아니다)

Posted by 미나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