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에 올라와 있는 판타지 애니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모라"다

 

정보를 조금 찾아보니 이후 이야기는 장르가 바뀌어버린다는데,

적어도 TVA 만큼은 잔잔한 힐링물처럼 진행된다

 

프린세스 메이커를 하는 느낌이랄까...

 

대중성을 위해서 제작진이 적절하게 분량을 만들었다고도 할 수 있겠다

Posted by 미나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