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와 주인공들, 그리고 독자와 관람객 층 또한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이야기가 점점 무거워지고 있다고 했는데

이번 작품이 그 정점이라 할 수 있다

 

아예 밝은 면은 전혀 없다고 할 정도로 다크하다고 보면 된다.

더 이상 이 시리즈는 아이들 영화가 아니게 되었다고 할까...

 

하긴 벌써 몇년이 지났는지를 생각해보면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Posted by 미나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