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ott에 올라온 '블랙 팬서 : 와칸다 포에버' 다

배우가 사망했기에 cg로 대체할 줄 알았는데 아예 스토리에서 죽은걸로 나온다.

 

갑작스런 스토리의 변화 때문에 그런지, 개연성 등이 전체적으로 엉망이다

빌런인 네이머의 행동, 공주의 행동, 윌리엄스의 행동, 여왕의 행동까지 하나도 납득할 만한게 없다

 

그렇다고 액션이 좋냐고 한다면 이건 뭐 전작부터 안좋았으니...

 

여전히 마블의 침체를 벗어나게 하기는 힘든 작품이 아닐까 한다

Posted by 미나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