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게 태워버리다

Etc 2009. 5. 6. 10:59 |


휴식... 아니면 변화가 필요하다.


나에게 남은 열정을 양으로 표현하자면 다 마셔버린 식혜의 밥알과도 같다



휴식으로 몸을 안달나게 만들던가... 변화로 인한 도전 정신으로 열정을 대체해야 할 듯 하다...


임시처방으로 학원도 다녀보고 안하던 일까지 해봤는데... 흠... 부족한 듯 하다...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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