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1998년 명작을 어쩌다 보니 이제서야 넷플릭스에서 봤다

 

많은 영화와 게임에 영향을 준 영화라고 하더니 확실히 지금 봐도 전쟁 액션 장면은 대단하다 싶다

 

다만 이야기 구조는 시기를 생각해봐도 좀 부족하다 싶다.

아마 지금 세대들은 '배달의 기수'가 뭔지도 모르겠지만,

딱 미국판 '배달의 기수'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건 이야기만이 아니라 연출까지 그렇다.

마지막에 경례하며 성조기가 휘날리다니 말이다.

 

하지만 어차피  이 영화의 본질은 이야기보다 첫 상륙작전 장면이 아닐까 싶다.

그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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