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알아볼 수 있는 배우는 '루머의 루머의 루머'에 나왔던 '딜런 미네트'이고,

맹인 역은 '아바타'의 대령으로 나왔던 '스티븐 랭'이다

 

스릴러 물인데 예고편에도 나와있으니 말하자면, 어두운 저택 안에 침입한 강도 세명이 단련된 맹인 노인에게서 살아남아야 하는 머 그런 내용이다

당연하다시피 반전도 있고 말이다

 

요즘 영화같지 않게 90분 정도밖에 안되기 때문에 런닝타임의 압박에서 벗어나 편히 볼 수 있는 영화다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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