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추천작 중에 하나인 '너의 모든 것'을 시즌3 까지 모두 봤다

 

보다보면 '덱스터'가 생각이 나기도 하는데 '덱스터'가 좋은 일을 좀 덜하고 나쁜 일을 좀 많이 하면 딱 이정도랄까...

 

드라마는 사이코패스 스토커에 관한 이야기지만,

시즌3개는 마치 연애, 결혼 그리고 이혼을 상징한 이야기 처럼 보이기도 한다

 

전체적으로 재미가 보장되지만 시즌2부터는 좀 억지스러워 보일때가 있긴 하다

뭐 시즌제 드라마가 다 그렇지 않나, 뛰어난 시즌 1과 아쉬워지는 그 이후의 시즌...

 

그래도 전체적으로 재밌는 드라마는 확실하다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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