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해 첫 클리어한 게임은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 인터그레이드' 이다

(ps5로 플레이 했다)

파판7의 유명세는 알지만 원작을 플레이해보지는 못했는데 ps5 시절이 되서야 이렇게라도 플레이 하게 되었다

 

게임을 해보면 일단 인물 그래픽에 감탄하게 된다.

웬만한 cg애니메이션 이상의 얼굴 표현에 모든걸 쏟은 듯한 개발진의 의도가 느껴진달까...

 

하지만 분할 판매를 위해서인지 전체적으로 게임이 처지는 느낌을 받게 된다.

 

뛰어난 인물 그래픽에 그렇지 못한 처지는 게임 템포...

 

이게 바로 이게임이다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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