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저스틴 린"이 메가폰을 잡은 "분노의 질주" 9편이다

예고편에도 나왔으니 말할 수 있는 것이 "한"이 살아서 돌아온다

 

죽여도 억지설정을 붙여 계속 살려내고, 악당도 다시 착한편으로 만드는 이 영화의 산으로 가는 이야기 전개가 또 반복된다

스포일러가 될까봐 좀 돌려서 말하자면 '이러다 xx까지 가겠네' 라고 말하던 것들이 실제로 이번 편에는 나온다

 

그냥 화끈한 액션을 보는 맛에 계속 이 시리즈를 봐왔지만...

 

점점 선을 넘어가는 개연성에 팬들이 떠나갈 듯 하다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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