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기생충이 칸에서 상을 받기 한해 전, 황금종려상을 받은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어느 가족"이다

(와챠에 올라와 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늘 그러했듯이 가족의 의미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이야기도 연출도 연기도 모두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일본 영화에도 이런 감독과 배우들이 있는데도 극장가를 휩쓰는 실사화 애니들을 보면...

상대적으로 더 훌륭해 보이는 면도 있다)

 

 

이 감독의 다른 영화들이 러닝 타임 내내 잔잔하다가 갑자기 쿵하고 내리친게 있다면,

이 영화는 그래도 계속 잔잔하기 보다는 좀 더 다이나믹하고 다채롭다

 

물론 감독의 다른 영화에 비해 그렇다는 것이지,

일반적인 상업영화에 비하면 여전히 잔잔하다가 펀치를 날리는 영화다

 

 

적어도 나에게는 일본의 애니는 "호소다 마모루", 실사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이렇게 밖에 살아남는게 아닌가 싶은...

Posted by 미나토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