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배우들도 유명한 배우들이 나오지만 그보다는 이 영화의 감독이자 각본가인 "애런 소킨"이 중요한 영화다

뉴스룸, 머니볼 등... 워낙에 이야기를 그리고 대사를 잘 만드는 각본가로 유명한 바로 그 사람이다

 

워낙에 글로 유명한 사람이다보니 난 각본가로만 활동하는 줄 알았는데,

이 영화에서는 연출까지 맡았다

 

정치적으로 판결을 내리는 법정에 맞서는 법정 영화이고 실화이다 보니,

마치 "변호인"을 떠올기게 되기도 한다

 

"애런 소킨"의 팬이라면 꼭 봐야하지 않을까 싶다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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