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서 내려가기 전에 정주행 했다

이번에 보면서 느낀게 20여년 가까이 지난 작품이다 보니, 내 기억이 많이 왜곡돼있다는 것이었다

 

어? 얘가 이때 나왔었나? 이때 이랬었나? 같은 것들 말이다

 

2,3편이 너무 액션영화가 되어버렸단 말도 있지만,

그래도 나같은 일반 관객 입장에서는 현실화된 판타지 세계의 전쟁 장면은 지금 봐도 대단한 시리즈인 듯 하다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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