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의 마지막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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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 5: 최후의 심판 (Resident Evil: Retribution)

옛날에 봤던 영화지만 넷플릭스에 있어 다시 한번 봤다 이 시리즈가 원래 그러하지만 이번 편은 특히나 더 스토리 문제가 심각하다. 아니 아예 스토리가 없다고 보면 된다. 그냥 시리즈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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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이 아예 스토리가 없었다고 봐도 무방하다면(이번 영화와 이어지지도 않는다) 그래도 나름 스토리를 마무리하려고 애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러닝타임 내내 액션을 보여주는 영화지만 말이다.

 

어찌 보면 "분노의 질주" 시리즈가 액션 영화로 변경된 것이 여기서 영감을 받았을 지도 모르겠다.

스토리 상관없이 액션만 보여주고, 죽은 사람 계속 살려내는...

 

그래도 마무리인만큼 시리즈 중에는 나름 괜찮은 편이니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다 보면 된다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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