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은 좀 실망스러웠다.

 

예고편 만 보면 너무 재미있을 거 같았는데, 실상은 동물들의 귀여움만 내내 강조하다 끝난 느낌이었다.

 

2탄은 다른 면으로 좀 아쉽다.

 

이야기가 주인공 "맥스"의 성장과 아기 호랑이의 서커스단 탈출 이야기가 합쳐져 있는데, 

자연스럽게 연결된다기 보다 영화의 전반부와 후반부로 따로 노는 느낌이다.

 

아예 따로 노는건 아니지만, 후반부 서커스단 기차 액션은 억지로 스펙타클을 넣은 느낌이다.

 

 

그럼에도 동물들은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럽다. 딱 거기까지인 애니메이션...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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