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제이슨 스타뎀"을 최종 보스로 두고 일전을 벌인다.

중요한 배역이랄 순 없지만, "커트 러셀"도 나오고 말이다.

 

단역으로는 "토니 쟈", "론다 라우지" 도 나온다

 

이제 현시대 액션 전문 배우라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다 나온거 같다고 보면 된다.

 

상업적으로는 엄청 성공했다고 보면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좀 애매해 보인다.

완성도로는 전작인 맥시멈과 다음 작인 익스트림 보다 좀 부족하다

 

애초에 떨어지는 2편 빼고는 제일 떨어지는 느낌??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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