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살인자 만들기" 이후 오랜만에 본 다큐멘터리 영화다.

 

남아공에서 절대적인기를 얻은 가수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스웨덴에서 만든 (다국적)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다큐멘터리 영화라고 지루할 것이라 생각하겠지만, 반전도 있고 좋은 음악도 있어 재미로 보기에도 괜찮은 영화다

(아니, 반대로 이것이 실화이기 때문에 더 흥미로울 것이다)

 

그리고 인생의 성공은 무엇인지에 대해 독백하게 되고, 음악의 힘 또한 느낄 수 있다.

 

멋진 다큐멘터리 영화라고 생각한다.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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