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옹 꼬띠아르가 출연한 2015년 작품이다

 

어찌 보면 이야기 자체나 플롯은 간단하다. 이미 특별한 사건(주인공 산드라가 해고를 당한) 같은 것은 다 일어난 후이고 그것을 되돌리기 위해 동료들을 설득하는 모습만이 영화의 90%를 차지하니 말이다

 

하지만 그 안에서 각종 군상들, 이기심과 선한 마음, 반전 등이 기다리고 있다.

화려하진 않지만, 잔잔하고 강렬하게 말이다.

 

 

마리옹 꼬띠아르의 연기도 좋고, 적절한 거리를 두는 연출도 좋다. 밉살맞아 보이는(하지만 현실적일 수도 있는) 남편도 말이다.

 

추천작이라 할 수 있겠다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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