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 나온 카메론 디아즈가 나오느 섹스코미디다. 

 

좀 더 있어보이게 말하자면 된장녀인 선생님의 성장 드라마라고 할 수 있겠으나... 본질은 섹스 코미디다

 

스쿨오브락처럼 아이들과의 케미같은 것은 없고 그냥 동료들과의 이야기만 나오기에, 선생님이란 직업은 단지 된장녀란 캐릭터를 대비하기 위한 요소일 뿐이다.

 

다른 것을 기대할 건 없고, 섹스 코미디 영화로서는 그냥 저냥 볼만하니 킬링타임으로 볼 만 하다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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