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은 스타워즈 사가의 마지막 이야기다. (현재로선 말이다)

 

이래 저래 말이 많지만, PC함이니 뭐니 이런걸 떠나 완성도의 문제다.

 

개연성없는 전개, 스카이워커 가문의 인물들을 분산배치만 해놨을 뿐 오리지널 사가와 변하지 않은 스토리 총체적 난국이니 말이다.

 

어쨌든 그 끔찍한 새 이야기도 마무리 되었다.

 

어차피 지금 세대의 스타워즈는 마블이 대신했으니, 이 이야기는 그냥 내버려두기 바란다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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